Category: 추억 Memory

데포소 Deposo 0

나의 커다란 형

이 글은 지난 2015년 1월 10일에 썼던 글이다. 우리 부부를 위해 선물로 준 머그컵에 담긴, 내  커다란 형의 사랑을 표현했다. 지난 2020년 5월 30일, 향년 63세의 나이로 갑자기 유명을 달리했다. 너무도 안타깝고 애통하지만...

데포소 Deposo 0

1980년 5월 15일

뜬금없이 끼어든 신용산 중학교 내가 학교 운이 지지리도 없다고 여기는 시발점은 중학교 배정 때부터였다.집 주변의 선린, 용산, 배문 다 제치고, 뜬금없는 신용산 중학교를 배정받게 되었다. 그 학교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몰랐다. 신용산, 한강,...

데포소 Deposo 2

데포소는 누구인가? 2

This entry is part 2 of 2 in the series 데포소는 누구인가?

큰 기업을 떠나 벤쳐기업에서 여러 맛을 보다 30대 중반 이후 우여곡절이 많았음. 세상이 급변함.  연공서열 이라는 공식 속에서 안주를 씹으……  안주 한 접시 하며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 여기던 대한민국 백성들 앞에 외환 위기, 국가...

This entry is part 2 of 2 in the series 데포소는 누구인가?
BabyDeposo 2

데포소는 누구인가? 1

This entry is part 1 of 2 in the series 데포소는 누구인가?

#1 – 출생에서 두 아이의 애비가 되기 까지 1960년대 어느 한 해에 가까스로 출생. 소위 386 세대인데 머리 회전도 386 CPU 등급임. [80년대 후반 경 컴퓨터계를 주름잡던 386 CPU의 속도가 33 MHz (메가...

This entry is part 1 of 2 in the series 데포소는 누구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