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thly Archive: November 2006

데포소 Deposo 0

그대를 말함

내 영혼이 앉거나 누울 수 있는 안식처. 차분한 그늘이 드리운 반듯한 자욱이 있는 곳. 낮이나 밤이나, 늘 기대어 귀기울일 수 있는 이야기를 머금고 있는 사람. 벤치 위의 낙엽을 쓸어 내리듯,가벼운 세월의 짐일지라도, 나는 어서 달려가 털어주고 싶습니다. 그대여 SPEAKING of THOU...

만리장성 위의 금발 여인 0

만리장성에서의 금 Gold At The Great Wall

 그녀가 내게 왔다. 그리고 그 순간 그 곳에서 색채를 띄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. She came to me. Then she became an only colored one at the place and at that moment. 20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