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thly Archive: May 2005

데포소 Deposo 0

해를 품는 경계

The border embracing the sun 만국기는 내 기억의 오랜 저 편, 모퉁이의 그늘에서 기다림에 지쳐 있었다. 늘 새로운 재미에 목 말라 하던 어린 동심 사이에서 운동회라는 이름의 들뜬 시간 속으로 몰아가던 만국기. 하늘, 만국기 그리고...